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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소노벨 변산 리조트 스위트 후기, 오션뷰 방향 소노벨 변산 스위트 후기 이번엔 가족들과 부안에 있는 소노벨 변산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소노벨 변산 리조트. 저는 그중에서도 소노벨 변산 리조트의 스위트룸을 예약했었는데요! 그 후기를 공유드릴게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  소노벨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체크인하는 곳을 볼 수 있어요. 왼쪽에 있는 기계에서 체크인 대기표를 뽑고 조금 기다리다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예약할 때 스위트 스탠다드로 예약했었는데 객실에 들어갔을 때 뷰가 너무 답답하다고 느껴져 바로 프론트에 연락해 오션 뷰로 변경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오션뷰로 변경 시 2만 2천 원이 추가되지만 가능은 하다고 하셔서 바로 변경을 요청드렸어요!  침대 타입은 더블 침대 or 싱글 침대 2개 중에 선택할 수 있었습.. 2024. 6. 25.
[부안] 전북 부안 '추억을 나누며', 오션뷰 카페 추천 추억을 나누며 전라북도 부안에서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의 오션뷰 맛집 카페인 '추억을 나누며'를 다녀왔습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  가게 주차장에서 내리자마자 이름 모를 예쁜 꽃들과 바다뷰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갑자기 외국에 온듯한 느낌✨ 구름까지 너무 예쁜 날이었어요.☺  카페 바로 앞에는 알록달록 예쁘게 수국이 펴있었습니다. 카페 지붕 위엔 도자기 모양들이 여기저기 붙어있는 게 특이했어요!  지붕에서 살짝 알아봤듯이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도자기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카페 여기저기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소품들도 많이 보였어요.  1인 1 메뉴 주문이 필수라서 1인 1 빙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빙수 중에 쌍화 팥빙수가 있어서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저만 이런 메뉴 처음.. 2024. 6. 24.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카페 추천 (스위트 핑거 / 빨간머리앤) 오늘은 동탄 센트럴파크에 있는 카페들을 추천할게요! 동탄 센트럴 파크엔 카페들이 너무 많아서 어딜 가야 할지 고민했던 경험 다들 해보셨겠죠?! 저도 그렇게 고민하다 찾은 좋았던 카페들 공유드립니다.☺   스위트 핑거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동탄 센트럴 파크 햇빛 맛집  디저트 카페 '스위트 핑거'  #내돈내산 #솔직 후기  동탄 센트럴 파크에서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이곳!  센파에는 어두운 분위기의 아늑한 카페들이 많은데 이곳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밝은 느낌이 들어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았으며, 통창으로 되어있어 날씨 좋은 날 바깥 구경하기가 좋을 것 같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커피 메뉴는 엄청 다양하진 않았어요.  전 간단하게 리얼 바닐라 라테를 시켰습니다!  커피 말고도 다양한.. 2024. 6. 23.
[화성] 동탄 북광장 이자카야 맛집 청담이상, N번 방문 솔직 후기 동탄 북광장 이자카야 '청담이상' 오늘은 동탄 북광장 이자카야 맛집인 청담이상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북광장은 술집이나 이자카야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곳은 사실 몇 번 방문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간 이자까야예요! #내돈내산 #솔직 후기   영업시간  PM 5:00 ~ AM 2:00  정기 휴무 : 매주 일요일  (일요일이 정기 휴무라는 걸 전 가끔 깜박하고 허탕을 칠 때가 있었어요! 모두 조심!)   소수로 가기에도 좋고 프라이빗 룸도 있어서 단체 방문도 괜찮은 곳입니다.  (프라이빗 룸에 10명이 들어간 적이 있는데 공간이 적당했어요!)  가게로 들어가면 우선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따로 신발을 정리할 필요는 없어요. 직원분이 알아서 신발을 정리해 주시고 나갈 때 알아서 신발을.. 2024. 6. 22.
[일본] 오사카 가이세키 레스토랑 아지킷쵸 분부안, 미슐랭 1스타 아지키쵸 분부안 오사카에서 가이세키 요리로 미슐랭 별 1개를 받은 아지키쵸 분부안에 다녀왔습니다! 혼마치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이며 난바 역과 우메다 역에서도 가까운 편입니다.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  점심 11:30 ~ 주문종료 14:00  저녁 17:30 ~ 주문종료 20:00   저는 11시 30분에 점심 특선을  예약했습니다. 가게엔 프라이빗 룸도 있는데 저는 따로 룸을 예약한 게 아니라서 홀 자리에 앉았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면 프라이빗 룸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가게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나무와 돌로 꾸며져 있어서 자연의 느낌을 주려는 것 같았어요.  가게로 들어가니 기모노를 입은 직원분께서 영어로 된 메뉴판을 가져다주셨어요!  제가 먹은 건  점심 한정 ..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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